오늘은 강아지의 건강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친구의 건강 중요하겠죠?
강아지의 건강을 간단히 살펴보자
어떻게 하면 강아지의 건강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호흡수
- 정상 호흡수 : 1분동안 10회 ~ 30회
- 측정 방법 : 배부분에 손을 올려놓으시고 들숨과 날숨 횟수
첫 번째로 강아지의 호흡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호흡수를 측정하는 것인데 호흡수라는 것은 1분 동안 숨을 몇 번 들이마시고 내쉬었는지 그 횟수를 뜻합니다.
보통 건강한 강아지라면 보통 호흡수는 10~30(35)회 정도입니다. 호흡수가 빨라지면 심장 이상이나 열사병 등의 질병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크기에 따른 정상 호흡수
- 소형견 : 분당 20 ~ 35회
- 대형견 : 분당 10 ~ 30회
- 휴식상태에서 측정
크기가 작을수록 호흡수가 많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형견은 분당 20~35회 그리고 대형견의 경우 10~30회가 평균적인 호흡수입니다.
강아지의 호흡수는 활동량과 나이, 체온 등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므로, 휴식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의 호흡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거나 비정상적인 소리가 나면, 심장병이나 호흡기 질환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반려인으로 강아지의 건강 챙기기 꼭 하면 좋겠습니다.
체온측정
두 번째 방법은 체온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체온은 감염성 질환, 염증, 뇌질환 등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데 보통 정상적인 체온은 38~39도 정도입니다.
체온을 재는 방법은 체온계를 사용하면 됩니다.
겨드랑이 부분에서 대략적인 온도를 측정할 수 있고 체온계 측정 부위를 강아지의 겨드랑이에 놓고 체온계가 삐 소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알 수 있습니다.
소변색
세 번째로 소변색입니다. 소변색은 신장 기능과 수분 섭취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정상적인 강아지의 소변색은 연한 노란색입니다. 만약 소변색이 짙은 노란색이거나 탁하거나 피가 섞여있다면 신장 문제나 요로 감염 등의 질병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관절
마지막 네번째로 강아지의 관절 건강입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서 중요한 연골이 손상될 수 있는데 이는 관절염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움직임을 제한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반려견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움직임에 이상이 보인다면 꼮 확인하시고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관절 건강을 위한 3가지 방법
1. 바닥매트
바닥매트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거나 일어서는 행동들은 강아지의 관절에 무리를 주기 쉽습니다. 바닥매트를 깔아주면 미끌어지지 않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2. 장시간 산책은 ㄴㄴ
특히 선천적으로 관절이 안 좋은 견종에게 유의미한 방법입니다. 적당한 운동은 강아지의 체력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일으킵니다. 장시간 산책보다는 짧고 자주 하는 산책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3. 영양제와 음식
- 사료: 콘드로이틴, 글루코사민, 오메가-3 지방산 등
- 연어, 북어, 단호박, 등
강아지의 관절건강에 좋은 성분으로는
콘드로이틴, 글루코사민,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성분들은 연골 보호와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경 써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사료 말고도 연어, 북어, 단호박 등과 같은 음식들도 강아지의 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강아지의 관절 건강을 쉽게 알아보는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래 목록을 확인하셔서 해당사항이 있는 것 같으면 치료받으러 가야 합니다!
- 걷거나 일어서기 어려움
- 점프하지 않거나 계단 오르내리기 싫어함
- 다리를 젓거나 젓는 모습
- 다리를 구부린 상태로 걷거나 서있다
- 다리 부위에 붓거나 따뜻함
- 통증으로 인해 공격적인 태도
관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점차 악화되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천적으로 관절이 좋지 않은 견종
- 큰 몸집, 무거운 체중
- 리트리버, 세인트 버나드, 그레이트 데인 등
대체로 큰 몸집과 무거운 체중을 가진 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견종은 골격과 연골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관절염이나 고관절 탈구 등의 질환에 취약해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견종을 키울 때는 체중 관리와 운동량 조절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관절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는 과다하게 먹지 않고 권장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강아지의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